대중화된 힙합, 늘어나는 MC
불어나는 집단, 사라진 메세지,
래퍼는 다 죽고, 판치는 녹음기계.
넓어지는 무대와 진실성은 반비례.
싸질러대는 똥냄새만이 배인땅.
초심이 거세된 내시들은 높은 pay만...
우린 왜 매일같이 타인에겐 양심과 진실을 요구하면서,
자신에겐 예외일까??
지식없는 비판이 과연 비판일까?
단어들의 집합이면 모두 힙합일까?
허세란 바리깡으로 삭발한 가치관,
비난만 남은 싸움판.
다음엔 누가 다칠까..?
꽃밭이라도 잡초는 피겠지만,
이대로가면 잡초만 남을거야.
몇 페이지나 더 낭비해야, 썩은 냄새가 사라질까.
공감 했으면 실천, 더 이상은 말하지마...
연준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사실 어색하다 생각하면서도 라임을 맞추느라 그냥 넣은 구절도 좀 있고
구성을 그렇게 치밀하게 한것도 아니라 우려했는데 역시 그렇게 들리셨나봐요 ㅎ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비롯해서 잘 들어주신 다른분들도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