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네이버에‘팝스 잉글리쉬’ 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팝송을 통해 영어를 배우자.. 뭐 이런 취지로 만든 코너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 노래로 시작했거든요. 영어를 몰라 가장 처음 무작정 외워버린 곡이 ‘Jay-Z 의 Renegade’입니다. 당연히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심지어 사전에 안 나오는 것들, 영어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아니 미국인에게 물어봐도 모르는 부분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런 곡들을 한 곡 한 곡 외우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영어실력은 급상승했는데요, 특히 힙합을 좋아하시는 여러분의 경우, 이건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