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택 - I wanna take Tuifu to the gay bar
시작(제일 중요함...)
티푸...튀푸...튜푸...뛰뿌...아씨발 뭔 이름이...
verseㅗ)
솔직히 니 이름 잘 못읽겠어(미안 진짜 뭐냐 근데)
담엔 니가 써 자기소개서
널 처음 본건 웃대에 내노래
댓글에 달린 니 이름에서
타고 들어간 Face book,
니 노래들어봤지 It taste good
but face? uh...
너 진짜 랩 존나게 잘해야겠더라
(진짜, 에미넴보다 더...)
뭐, 나도 외모로 뭐라 할 형편은 절대로 아니지만
제발 그 넥타이 좀 어떻게 할 수 없냐 ㅅㅂ?
열다 크루? 대체 뭘 열겠다는건데?
아 열었구나 힙플 자녹게 이 잘나빠진 전쟁
이딴거 열기 전에 니년 귓구멍부터 열구와
아님 형이 열어줄게 니 말대로 Gay처럼 니 똥구멍(똥꾸녘ㅋ)
넌 말했지 내 노래 손발이 오그라든다
근데 니노래 한번 봐라
멘트 죽이네, 극강의 젊은 피!?
극강의 젊은 피!
(잘 못들었슴다?)
극강의 젊은 피!!
(행보관님?)
극강의 젊은 피!!!
(수신감도 33양호)
그윽가앙의 젊은 피이!?!?!
(대한민국 국방부는 너같은 극강의 젊은피를 원한단다.)
그동안 뭐하긴 군대 갔다왔다 븅신아
너 군대 가야돼 이제?
아...내가 너무 심했나...그만할까?
그래도 쫌만 더 할게,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잖아. 이 나이 쳐먹고
욕까지 얻어먹고 다니는거 알면 나 용돈 끊겨 이해해줘~
아,물론 용돈 때문에 널 씹는건 절대 아냐
내가 마냥 병신도 아니고 나도 욕먹으면 기분 나빠
자기자랑 아니면 라임찬양 뿐인 껍데기 음악하는
니 새끼까 그래도 제~일 잘한건 이 Fuckin 마녀사냥
넌 병신아 실력도 구분 못하는 그 막귀로
내 음악을 들었으니까 느끼질 못하지 그냥 닥치고,
그 잘나빠진 텅트위스팅이나 계속 하셔
혀 잘굴리는건 인정, 그 혀로 니 여친꺼나 빠셔
Rhymin, flow, swagg, 정박과 엇박
들으면 나도 알아 존나 skillful한 니 감각
but, 왜 추구하는 style이 다른걸 이해 못해?
내 음악과 니 노래를 똑같은 도마 위에
올려놓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야
실력을 떠나서 지향점이 다른데 뭘 어쩌란거야
내가 니 좋아하는 취향에 맞춰서 랩해야돼?
난 swagger, 간지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
솔직히 한국에서 그런거하면 누가 알아줘
야, 난 Soultrain 팬이고,
VJ때문에 우리나라 힙합이 균형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냥 너랑 걷는 길이 다른거야,
내가 되고싶은건, MC, 랩퍼, 다 아냐,
just Lyricist. You know?
나 주변에 힙합한다고 말한적 없어,
니가 말한 내 똥글에도 써있다. 가서 한 번 더 보고 와라
솔직히 디스해준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한번 써봤는데,
나 다신 이딴거 안써
니새끼들이 싫어하는 게이음악이나 존나게 만들게
여자애들은 그런거 좋아하드라고^^
하다 안되면 다시 학교가서
임고준비하다가 선생돼서
니 딸내미 들어오면 이뻐해주지 뭐,
딸은 너 안닮길 바란다...(진심)
수행평가 빵점 줘야지ㅋㅋㅋㅋㅋ
I'm out^^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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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해놓고 이런말하면 아무도 안믿을지 모르지만
전 정말 이런 스타일 듣는것도 좋아하고 저도 스웩 간지 라이밍
이런거 좋아하고 Tuifu님을 비롯해서 그런 스타일의 랩 하시는 분들
좋아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스타일을 하고 싶었던 적도 있고요,
근데 계속 소프트하고 튀푸(아직도 이름 잘 모르겠음)님 말처럼
게이삘나는 음악 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스타일이고
우리나라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이 뭘까 고민끝에
정한 제 스타일이라서 그런겁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몇 안남은 Lyricist 중 하나가 되길 바라고
솔직이 미국에도 요즘 좋은 Lyricist들 정당한 평가 받기 시작했어요
스웨거 쩌는 애들 아니라도 왈레나 캔드릭 라마, 타일러처럼(노 다웃 루페)
그러니 여러분도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보다 그 안에 담긴
메세지에 모든걸 거는 Lyricist들 노래도 관심 가져주시길,
최근 자녹게에 그런 분 한분 계시던데, 교육이랑 종교 같은거 노래하시는 분,
아무튼 튀푸(아 어케 읽어야대지 진짜)님이 제 그런 스타일을
못받아들이시는건 이해하겠는데
전 진짜 그런데 관심 없으니까 디스곡은 이걸로 끝낼게요
더 하고 싶으시면 더 하셔도 되고 전 또 작업할 곡 쌓여서
딴길로 새는건 이정도면 될듯 하네요
이왕이면 제 생각 이해좀 해주시고 페북 친구신청한담에
같이 작업도 하고 그럼 좋을텐데(디스에서 젤 좋은건 둘 다 이기는거죠)
그건 님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저기 가사에 쓴건... 아시죠? 힙합이 원래 그런거, 넘 열내지 마시구요
진짜 전부터 님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자기 길 걸어주세요
근데 진짜 스타일은 좋은데 딱히 기억에 남는 가사가 없네요,
메시지에도 신경좀 써주시고(극강의 젊은 피 이런거 말고 쫌 멋있는걸로)
암튼 전에 To.Hiphopplaya 때도 말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어떤 식으로든 이 문화에 발담고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
Peace n one luv, mo fucker
p.s 튀푸님(맞나?) 군대가시면 힙플에 주소 남겨주세요 구라아니고 맥심이라도 부쳐드릴게요 커피말고ㅋㅋ 이기회에 조경호씨도 다시한번 진짜 저 성공하면 밥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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