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니생각을 자주해
한번 멍떼리면 벌건 대낮이 어느새 밤이돼
책이나 영화는 절대 두번 안봐
근데 요샌 똑같은 니 사진한장만봐,
손에서 전화길 놀수가 없어
답장이 안오면 밤에는 잘수도 없어,
뭘하던 집중해 맘잡을수 없어
나도 모르는새 맘이 커져버렸어 벌써
너무 짜릿해, 니 손등이 내 손등에 달때면 몸이 마비돼,
말을 걸기전엔 꼭기억해
하면 안될 말들이 머리에서 맴도네
니가 다닐만한, 곳은 모두가봐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게 될까봐
섬찟한 생각은마 이상한놈은 절대 아냐.
좀더 너를 알고 싶을뿐야 아마
어서 말해줘
너도 나를 좋아했었다해줘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버린 너의 이름
니 마음 한구석에도 내 이름이 있기를
오늘은 뭔가 슬퍼보여 너의 얼굴
그래선가 내 기분도 오늘따라 별루
네게 다가가서 위로해주고싶은데
간섭하는게 아닌가 싶어 발길이 멈추네
분해, 마음처럼 못해줘서
널위핸 뭐든 줄수있어 담배 돛대여도
비는 피해도 내 어깨, 손수건이 되어줄게
너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되어줄게,
내게 모두 말해줘
다 들어줄게 밤을 꼬박 샌다해도
잠이 많은 편인데 네게는 양보할게
24시간 언제든 내게 전화만해
기억해 난 니편. 니가 어딨든 니 뒷편에서
쓰러지면 넘어지지않게 내가 지켜,
모두가 네게 손가락질한다해도 나는 항상 네게 엄지손가락 하나만 치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