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Mc스나이퍼님에 관한 글을 보고 미숙한 필체와 지식 경험으로써 힙합4달차 새내기 뉴비가 글을올립니다.맞춤법,어휘사용이 부적절할수도 있으나 그점 양해하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힙합 플레이야 닷컴 리스너여러분
아마도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는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 문화가 좋아서 혹은 랩이라는 음악이좋아서 신선해서 기타등등 매우다양할것같네요
저같은경우 그냥 랩뮤직이 좋아서 힙합을 찾아듣게된 경우입니다.
물론 힙합에 관심을 준 Mc중 스나이퍼님도 계시고요 (아마 힙합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도 스나이퍼님은 많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 가운대에서도 힙합이라는 음악자체가 좋아서 hiphopplaya.com에 들어와 의사소통을 하시는 분들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힙합 문화 자체가 좋아서 이곳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겟지만 일단 이곳은 흑인음악 커뮤니티 사이트라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그냥 어려서부터 rap이라는 장르자체가 신기하고 좋았던 사람중 한명이엿죠 조PD의 친구여 epik high의 fan 기타 mc몽의노래 .. 사람이 어떻게 리듬에 맞춰서 말을 빠르게하는것이 신기하던지 어린나이에 따라불러보며 랩에 흥미가 붙엇고
올해 2월,에픽하이의 음악에 빠져있다가 리릭적요소 뭐 이런것에 영향을받아 The Q, swing ,verbal jint 등등 여러 MC들의 음악을 찾아듣고있는중이고 힙합은 꾸준히 저에게 감동과 재미 여러가지 교훈을 주고있습니다.물론 힙합이라는 음악자체가 저안테 커다란 무언가를 주고있는것 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멜로디에 킥과 스네어에 래핑 이렇게 3개의 조화가 이루어준 음악이 감동을 주는것입니다.
물론 힙합음악만을 4개월동안 듣다보니 가사만 보는것이아니라 라임의 구조를 분석하고 또 그에 놀라고 감탄하며 기술적인것을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힙합이 주는 감동과재미를 주된 목적으로 듣고잇죠
서론이 좀 길고 말이 꼬엿지만 본론으로 들어가 하고싶은것은 이말입니다.
힙합은 우리에게 감동을주는 음악의 일부입니다.(위에서 말한 조건을 전재로)
리듬감각 좋고 성량 좋고 보이스도 타고낫으며 기본기와 기교가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고 무조건 좋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닌것과 마찬가지로
기술적인것만으로 Mc를 평가하는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Mc란 올바른 사상과 재미,감동으로 듣는이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mc스나이퍼님의 노래를 깊게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상이 올바른 Mc중 한명이며
듣는이에게 감동을 줄만한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가사를 써내는 사람이것은 사실입니다.
차세대 아마추어Mc중에 스나이퍼님보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랩을 잘하는 분들은 많을지라도 이 문화,음악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며 많은곳을 봐왓던 MC에게 이런 사상을 배울수있기에 저는 Mc스나이퍼님의 쇼미더머니 출현에 태클을 거는것은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비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뮤지션으로써의 기본적인 태도와 음악적 재미 감동이 없어지고 기술적인 부분만 남는다면 힙합은 죽은 문화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뮤지션으로써 태도를 갖춘 Mc는 기본적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스나이퍼님께 국한되는 일이아니라 모든 Mc분들께 해당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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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 없는 놈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부분에 대하여 공감하는분들과는 공감을하고
반대하는분들의 의견이있으면 그부분은 서로 의견을 교환할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피곤한 상태로 쓴 글이라 안그래도 좋지않은 문장력이 더 안좋아졋을거라고 생각하고요 글이 너무 후지다는 지적이 많아지면 수정 혹은 삭제하도록하겠으며
문제의 여지가 있는부분이 있으면 수정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준석님 / 아직 세대에 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맞는말인것같아요 이씬이 점차 커져가고있고 잘하는 루키분들께서 많이나오는 시점에서 한글라이밍을 정착시키고 힙합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널리 알리고자햇던 말하자면 모래벌판에 묘목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신 1세대 분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것 같아요
크리스탈님 / 역시 문장을 잘 못썻나봐요 ㅠ 전하고자하는바는 Tv에서도 면전에서 스나이퍼님을 까는분도 계셧고 리스너분들도 후지다 이런반응만을 대채로 해주시지 그들의 태도를 존중해주시는 분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물론 무플보다 어느부분이 안좋다 이런 댓글이 훨씬 좋겟지만 대부분 정확한 지적없이 그냥 "후지네요"이런식이니 그게 문제가 되는것 같아 글을쓴것입니다.
제목 그대로 보자면 랩 실력에 상관없이 존경을 받는다? 이건 좀 어불성설같네요.
글쓴님 말에따르면 '랩이 구려도 음악을사랑하고 그런 사상과 태도만 있으면
그는 존경받아도 된다'라는 논리인 것 같아
랩실력이 없으면 평가절하 받는 건 당연하고 그게 어떤이에겐 존경의 기준미달이 될
수도 있겠죠. 좋고 싫다 만큼 주관적인 것도 없어요 ㅋ
'난 저 사람이 실력이 없는거 같아서 존경하지않을래'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주제에 대한 제 생각은 리스펙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는 실력에 대한 존중을 누구는 태도에 대한 존중을, 할 수 있다고 봐요.
10년 보다 더 오랜세월을 발전하고 변화해 왔으니 기준도 보다 다양화 되는거죠.
제 입장에서는 '난 저 사람이 실력이 없는거 같아서 존경하지않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스나이퍼가 오랜세월을 힙합에 기여한 엠씨로서 존경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으로 존중하진 않지만 태도는 존중한다 정도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말 순수한글이네요.
스나이퍼는 그저 부족한 랩 실력 하나만으로 비난 받기엔 아쉬운 Mc 입니다.
여러 헤이러분들의 견해는 "아무리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가사를 쓰더라도 랩실력이 구리니까 안되." 라는식이지만 저희들의 견해는 "아무리 랩을 좀 못한다고 해도 그가주는 감동과 가치는 그저 약간 랩 실력 하나만으로 평가 절하 되기에는 아쉬운 점 이 많아" 이겁니다. 랩 실력을 우선으로 보는 분들과(그들을 비난하는건 절대아닙니다) 랩실력이전에 Mc가 진심으로 전달해주는 메세지와 감동의 가치를 더 우선으로 보고 느끼는 사람들. 이 두 부류의 리스너들은 어찌보면 '스나이퍼' 라는 Mc앞에서 서로 의견을 좁히고 공감하기가 아마 평생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희가 그분들에게 원하는것은, 스나이퍼라면 무조건 색안경을끼고 보기보다는, 스나이퍼라는 한명의 사람을 가슴속으로 느껴보고 그가 전하는 메세지를 직선적으로 바라봣으면 좋겟다는 겁니다. 말이 좀 두서없게 갔지만 전 어쨋든 지금 이런 상황들이 정말 아쉬울 뿐 이네요.
재능은없는데 가슴안에 불은 타는 동정표로 먹고사는 애매한인간들
이게 어디서 나온 거게~요?
이런말하기엔 죄송한데 4달 들은거가지고 이런 글쓰기에는 좀 이른거같네요ㅎ
개인적으로는 뭐 열정이니 태도니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잘해야되는거라고생각해요.
우리는 듣는사람들이니까 일단 결과물이 좋아야되잖아요?ㅎㅎ
엄은영님 / 아직 이해도나 이씬의 판도를 알아가기에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있는것 맞습니다.글을 쓰는 내내 그점을 염두해두었고 그때문에 재 글이 많이 부족한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지나치지 않지만 듣는사람이 결과물만 봐야한다니요 우리는 듣는사람이자 음악을 이해하는사람입니다.Mc가 어떤 의도로 가사를 썻는지 이해하고 한번더 생각해보며 그에 관한 피드백과 칭찬 존경을 보이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상범님 말씀 대로 우리는 음학을 연구하는사람이 아니라 음악을 듣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음악을 들었을때 당신은 음악이 정서적으로 좋아서 들었습니까 아니면 기술적인부분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들었습니까? 이역시 개인적인거지만 답이 전자에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 음악을 어떻게해야 기술적으로 발전시킬것인가 이런고민들을 하는것.. 나쁘지않다고생각해요 좋은거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본질적으로 음악을 들었던 그 이유를 근거로 그 행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창작을하는자나 청자나 "음악이 주는 감동(혹은 재미나 신선함같은 것이 될수 있겟죠)"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없는 음악은 음악으로써 존재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감동은 기본적으로 음악에 대한 존중과 열의로 인해 이루어 진것이며 이 존중과 열의를 지키고 힙합씬을 지켜나간 많은 분들에 대한 존경은 마땅히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은 없는데 가슴안에 불은 타는 동정표를 먹고사는 애매한 인간들이요?
물론 재능잇고 랩을 천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 정말 멋있고 우리의 귀를 만족시키기에 좋겟죠 하지만 은영님께서 말씀하신 불이 없고 재능만있는Mc가 만들어내는음악 무슨의미가 있을까요??그에대한 답을 듣고 싶네요
게다가 재능을 타고난 사람 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슴안에 불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크게키워 리스너들에게 감동을주는 노력파Mc 이런분들이 재능이 있는것이라면 그재능은 Mc를 발전 시켜줄것이고 씬의 발전에도 기여를 크게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팔로알토님처럼요
말을 너무 길게하니 저도 무슨말을 하려고햇는지 애매해지려고하는군요..글재주가없는놈이라 결론도 어중간하게났네요 저의 말중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또한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상범님! Justing님!
질문이 좀 이상하네요.. 힙합을 많이 들으면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더 잘 이해하는거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리고 래퍼가 랩 못한다고 와 저래퍼 랩 진짜못해 앨범사지마 완전구려 쓰레기야 노래들으면 귀썪어 이러자고햇나요? 저는 래퍼를 평가하는 기준의 일순위가 일단 랩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이 음악을 처음 듣기 시작한것도 래퍼들의 솔직한 이야기들과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을 음악으로 들을 수 있다는 거에서였습니다.. 그니까 가사의 내용이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씨를 평가하는건 재능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존테리가 인종차별적 발언했다고 해서 축구선수로써의 평가가 절하되지 않았습니다.. 몸값이 내려가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비판도 받고 국대 주장자리도 박탈당하고 징계도 받았지만 그렇다고 누가 존테리의 실력을 비하하나요? 축구선수는 축구를 잘하는게 먼저입니다. 좋아하는것보다요. 래퍼는 힙합음악을 좋아하는것보다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당연히 힙합음악을 좋아하지 않은 채 혹은 열정을 가지지 않은 채 그냥 음악만 만들고 소리비슷한 말장난만 찍어낸다면 듣는사람들이 좋아하지 않겠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 열정과 진심에 반한거였으니까요! 이부분에서는 justing님 의견에 공감하겠습니다. 제가 이 문화를 좋아하는거같이 이문화가 좋아서 랩을 하는 분들의 음악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둘다 중요합니다. 근데 열정만 있고 실력없는 래퍼랑 실력있고 열정있는 래퍼 중 고르라면 실력있고 열정없는 래퍼를 고르겠습니다.. 근데 둘다 어느정도 있는 래퍼가 있다면 그쪽을 훨씬 선호하겠죠.. 말장난으로만 꽉찬 앨범을 듣고싶진 않거든요..
은영님/ 윗글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것같군요 이제 정리가되네요 은영님같은 의견이 있을수있다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물론 저와 일순위 이순위의 순서가 다르긴하지만 둘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니까요. 스웩자체는 문화의 일부기때문에 전 그냥그런가보다하고넘기는데 뭐..아무것도없이 아무의미없는 스웩만내뱉는애들이진짜구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