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도 흉흉하고 내 가슴도 흉흉하고
날보는 엄마는 항상 한숨을 휴휴 하고
내 배는 출출하고 클럽가서 춤출라고 콩콩이추다가 병신이냐고 쫒겨나고
없어보이게 홀로 홍대놀이터에가서 막걸리아저씨랑 종이컵에 막걸리한잔하고
진짜 한잔만하고 좆같아서 한-방 까고 그 아재 막걸리를 뺏어서 홀로 잔을 채워
속을 태워 미래에 불안감만 애워싸는
이 흉흉해진 세상사는 법을 배워
예전처럼 기집애만날때 '스테이~~크'사주는 대신
'KB Heaven'으로 가니 이 년이 내게 눈치를 줘
'참 봊같구나 너ㅋ'하는 표정으로 보니
웃으며 변하는 표정은 '넌 좆같아ㅗ'
씨발 너도 똑같아 다른 개같은 년들과
다를 바 없어 그래서 난 네게 된장을 발러
주고싶어 I KNOW
넌 보신탕의 개보다 못해 입에서 된장내가 나는 년
'개 같은 년'도 무색하게 만들어 이 '년 같은 개'야 '년 같은 개'
돈때문에 좆같아서 여자 만나기도 싫어져
집에 오는 길에 마쎄 한갑사서 피웠어
랩 쓰다가도 오늘은 FEEL이 안와 집어치워
버리고 싶으면서 펜을 잡고 힘을 실어.
[HOOK 김꾸잉]
좆뱅이신사 나가신다 길을 길을 비켜라
안비키면 나 삐진다 삐지기전에 좀 비켜주랑
사회의 악들 물러서라 그러다가 다친다
돈뭉칠 쥐고 빌딩으로 올라가서 높이 껑충껑충
[verse.2 조B.O.B]
인정이 말랐어 인정받기 힘든 세상살이에
내가슴에 있는 정까지도 말랐어 그래서 사먹었어
초코파이 정 흰 우유는 비 싸서 못 사먹었어
그것이 한국 사회의 문제야
우유가 비싼거 먹고싶은데 콘푸로스트
그래서 나는 갔지 이마트
이마트 가서 사먹어써 이마트 우유
길가던 외국인 노동자 아저씨에게 물어써
'do you like someting do drink?'
사이좋게 그 아저씨와 흰 우유를 나눠먹었어
글로벌화 한국의 발전이지
더 불어 살아가자는 내 진보적인 취지
근데 청년 실업 오십만
대한민국 청년으로써 말해 '오 씨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