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인생이란 게임에 로그인한지 이제 28년/
가끔은 00년!/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어 그건 부정못해/
하지만 이 빌어먹을 인생/엄마가 사준 비싼 ginseng/ 입속에 마구 털어넣으며 힘을 내보자 오예/
친구 하나 없어도 그저 동부 붐뱁비트가 날 위로/
여러분들 내 가사가 가슴에 닿았다면 손을 위로/
나는 아직도 이 쿵치딱 리듬을 포기할 수 없어 포기하기 시로/
청소년기에 힙합이 없었더라면/
그저 나는 홍대에서 신라면/이나 끓여먹는 양아치?아니아니 그저 찌질이...
이제 나의 혓바닥을 무기로 이 세상을 감동시켜보자/
이제 어머니 아버지께 용돈도 한번 드려보자/
밑바닥까지 간 난 이제 고통도 너무 맛있어 오이시/
그렇게 난 포르쉐 타고 다니며 시가를 태우고 다닐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