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스럽지만 갑자기 필이 확꽃혀서,,^^;
지금 갑자기 2001년도 혹은 그즈음의 한국힙합에 꽃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타임 의 3집을 듣는데 다음절 라임이 나오길래 어라?뭐지?버벌이 먼저 아니였나? 했었는데
이앨범은 11월작이고 버벌진트는 7월에 앨범이 나왔었군요,,,,
생각난김에 버벌진트의 모던라임즈를 오랫만에 들었는데,,,,
전에는 몰랐는데 아니 모른건아니고 제대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버벌진트가 왜 선구자인지, "그냥 2001년에 이정도햇구나 응,,이정도를 왜못해?"
이랬는데 (그땐 전 지금보다도 어렸기때문에) 지금,,,,
원타임과 지누션과 비교해가며 듣는데,,(물론 두 그룹을 모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방금까지 전화번호랑 핫뜨거 들으면서 혼자 방방뛰었습니다 ㅋㅋㅋ)
랩핑이,,,, 정말 ,,,, 아,,, 정말 오버가아니고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드는 음악들이네요,
그때건 지금이건 어느관점에서 의미를 부여해도 이앨범은 클래식인것 같습니다.
timeless!!!!!! 버벌진트는 정말 천재네요,
버벌진트가 없었다면 물론 다른 어떤누군가가 결국 했겠지만, 그게 언제가 됬을지는 모르죠
Mordern Rhymes 10주년 기념 앨범도 나온다고했었는데 버벌이 활동이 바빠져서 2011년에안나왔었죠,,,
나올때까지 이 2001년의 명작으로 버티고있어야겠네요,,, p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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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모던라임즈부터 계속 플레이 중이고 지금은 cold as ice듣고 있네요,
물론 한곡 한곡 따로들어도 좋지만 무명은 favorite이피부터 쭉이어서 듣는게
버벌진트 음악을 최대한 느끼는데 좋은것같습니다. 그래도 overclass2007는 좀 힘드네요;;ㅋㅋㅋ
예전에 무명만 따로 들을땐 정말 이사람 잘하긴하는데 잘난척이 왜이리 심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시작때의 음악부터 이어서 플레이를 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누명이라는 명반이 나올수있었던게 천재에 대한 오해였던게,,
잘된거라 해야되는지 갑자기 버벌진트가 불쌍해지네요 (물론 그때도 지금 잘 나가지만)
modern rhymes도, favorite EP도, 1집 무명도 전부다 명반이네요,,, 솔직히 버벌진트 음악은
버릴게 없는것같습니다, 오히려 go easy가 전작들에 비해 아쉬웠으면 아쉬웠지,,,
아직 2집 플레이 하기전인데 2집에서 3집으로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사수자리도 껴있고,,,걍 밤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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