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의 작업기간을 거친 이번 앨범은 들인 시간만큼 이전보다 더욱 다듬어진 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첫 번째 트랙 '다시 새벽녘'은 광견이 최초로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작곡/편곡을 한 곡이다. 이 곡은 디지털 싱글 [셋 세면 돌아봐]의 주인공 이요셉이 직접 기타연주와 보컬을 맡아주었다.
2번 트랙 'It's a blue day'에는 이전 'The MINOR Soundz'에 기타로 참여한 이승진이 기타연주를 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혀주고 있다.그 외에도 '방랑자'에는 개인 오디션을 주관하면서 만나게 된 오찬의가 '방랑자'에 참여 하였으며 이전부터 알고 지낸 HERO가 랩으로 참여하였다.
앨범 제목이 Fifth Step인 것은 이 앨범에 다른 특별한 의미부여보다도 앞으로 할 것이 많고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을 다짐하며, 거쳐가는 한 계단으로 생각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마음가짐처럼 광견의 음악이 앞으로 계속 발전하고 좋은 음악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을 기대해 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Instrumental들은 이전 것들과 마찬가지로 힙합플레이야의 오픈마이크 서비스와 기타 다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힙합플레이야 오픈마이크 서비스에서는 검색란에서 광견을 검색하면 된다.